
고환율, 인플레이션으로 내 쥐꼬리만한 월급으로 예금만 하기에는 앞으로의 삶이 팍팍해질 것 같아 주식공부를 시작했다.
이전부터 주식 관련 유튜브 영상도 보고(주식 리밸런싱, 절세 방법 <- 근데 주식 구매도 거의 안해놓고 저걸 왜 봤는지 모를일;; 김칫국 레전드) 책도 읽으며 나름 깔짝거렸는데 그 당시에는 학생이라 수입이 없기도 했고, 시드가 없다보니 관심도가 적어져 잠시 등한시 하다가 다시 시작했다. 아마 나같은 청년들이 많을 것 같아서 공부도 할 겸, 데이터도 쌓을 겸 포스팅을 하려고 한다.

최근에 <딸아 주식공부 하자> 라는 책을 읽고 투기식 투자가 아닌 장기적인 관점에서의 ①가치투자, ②모멘텀투자의 중요성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. 그러나 수많은 경제 지표를 보고 이게 무슨 말인지 하나도 이해를 못함...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검색엔진의 힘을 빌려 내용을 정리해보았다.
📈 수익성 지표
1. EPS(주당순이익):
● "피자 한 조각당 순수익" 같은 개념입니다.
● 기업의 순이익을 총 주식 수로 나눈 값. 숫자가 높을수록 주주에게 돌아가는 이익이 큽니다.
● 예시: 연간 1억 원 이익 + 주식 10만 주 → EPS = 1,000원
2. EBITDA:
● "이자, 세금, 감가상각 전의 수익"
● 실제 영업에서 벌어들인 현금 수익을 보여줍니다.
● 예시: 피자 가게 매출 5억 - 재료비 2억 = EBITDA 3억
🏷️ 가치 평가 지표
1. PER(주가수익비율):
● "주가가 EPS의 몇 배인가?"
● 현재 주가 ÷ EPS. 낮을수록 저평가될 가능성 있음.
● 예시: 주가 2만 원 ÷ EPS 1,000원 = PER 20배
2. PBR(주당순자산비율):
● "주가가 회사 자산의 몇 배인가?"
● 주가 ÷ BPS(주당순자산). 1보다 낮으면 자산 대비 주가가 싸다는 의미
● 예시: 회사 자산 100억 ÷ 주식 10만 주 = BPS 10,000원 → 주가 8,000원이면 PBR 0.8
3. EV/EBITDA:
● "기업 전체 가치 대비 수익 배수"
● (시가총액 + 부채) ÷ EBITDA. 동업종 비교에 유용.
● 예시: 기업 가치 50억 ÷ EBITDA 5억 = 배수 10
💰 현금 흐름 & 배당
1. PCR(주가현금흐름비율):
● "주가가 현금 창출력의 몇 배?"
● 주가 ÷ 주당현금흐름. 현금은 조작이 어려워 신뢰성 높음.
● 현금DPS(주당배당금):
● "주식 1주당 받는 배당금"
● 예시: 연간 배당금 5억 ÷ 주식 10만 주 = DPS 500원.
2. 현금배당수익률:
● "배당금으로 얻는 수익률"
● (DPS ÷ 주가) × 100. 3~5%면 양호.
📊 투자 시 어떻게 활용할까?
| 상황 | 주요 확인 지표 |
| 성장기업 | PER, EPS 성장률 |
| 자산중심 | PBR, BPS |
| 현금흐름 | PCR. EBITDA |
| 안정배당 | 현금DPS, 배당수익률 |
초보자는 PER, PBR, 배당수익률부터 체크 → 단순 비교 가능.
EV/EBITDA는 동종업계 비교 시 유용(부채 고려).
PCR은 이익 조작 가능성을 줄이려면 필수.
결론 => 주식 매입시 매출(EPS) 뿐만 아니라, 빚(부채)과 장비 가치(PBR)도 참고하여 가치를 평가해야 한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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